레녹스승전 축하연에서. 후작은 끝내 본지 쪽을 보지 않았다.
'외팔의 사령관' 카르스텐 후작, 신붓감을 고른다
설원 반격을 이끈 전쟁 영웅이 수도에 머문다. 황실 여름무도회에서 약혼을 공표할 것이라는 소식에, 이번 시즌 사교계의 눈은 온통 백합거리로 향해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소문. 몰락한 브리엘가의 영애, 그의 옛 약혼녀가 수도원을 나와 후작저에 들어간다고 한다. 손님이 아니라 수행인으로. "복수"라는 말과 "미련"이라는 말이 같은 속도로 돈다.
"황실의 뜻에 따라 성실히 임하겠습니다."승전 축하연에서 혼담에 관해 묻자, 후작
이번 시즌 일정
| 개막 | 승전 축하연 |
| 매주 | 다과회 · 맞선 |
| 이번 주 | 벨로아 후작가 다과회 |
| 한여름 | 건국 가면무도회 |
| 폐막 | 황실 여름무도회 · 약혼 공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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